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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으로서 투자를 시작할 때 가장 먼저 부딪히는 장벽은 낯선 주식 용어입니다. 이 글은 MTS 화면과 실제 투자 상황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50가지 핵심 용어를 대학생 눈높이로 설명합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으면 PER·PBR·배당 같은 지표를 통해 종목을 판단하는 기초를 다지고, 금융 뉴스와 증권사 앱을 자신 있게 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목차
- 주식 투자, 이것부터 알고 시작하자
- 실전 주식 거래를 위한 필수 용어
- 이 기업, 비쌀까? 쌀까?
- 투자의 또 다른 즐거움, 배당!
- 차트의 비밀을 푸는 기초 용어
- 2025년, 대학생 투자자를 위한 최신 트렌드 & 정책 용어
- 투자 위험 관리와 실전 팁
- 마무리 — 주식 용어 정복, 이제 투자의 진짜 시작입니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1) 주식 투자, 이것부터 알고 시작하자
아래 표는 가장 먼저 알아야 할 10가지 기초 개념입니다. 이 개념들은 MTS(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첫 화면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각 항목을 앱에서 직접 찾아보면 개념이 더 빠르게 익혀집니다.
| 용어 | 간단 정의 |
|---|---|
| 주식(Stock) | 기업의 소유권, 1주 소유 = 소액 주주 |
| 주주 | 주식을 가진 사람, 배당·의결권 가능 |
| 증권계좌 | 주식거래 전용 계좌(MTS로 개설) |
| MTS/HTS | MTS=앱, HTS=PC 거래 시스템 |
| 코스피 | 대기업 중심의 거래시장 |
| 코스닥 | 벤처·성장기업 중심, 변동성 큼 |
| 상장(IPO) | 회사가 주식을 공개해 거래되게 함 |
| 시가/종가 | 당일 장시작가/장마감가 |
| 예수금 | 거래 가능한 현금(총알) |
| 주식시장 | 매수·매도가 모여 가격 형성 |

2) 실전 주식 거래를 위한 필수 용어
실제 주식을 사고팔 때 MTS 주문창에서 마주하게 될 용어들입니다. 호가와 체결 과정을 직접 관찰하면 이해가 빠릅니다. 핵심 용어는 매수·매도, 호가, 체결, 거래량·거래대금, OHLC(시가·고가·저가·종가), 상한가·하한가, 지정가·시장가 주문, 단타·스윙·장기투자, 공매도 등이 있습니다.
- 매수/매도: 주식을 사는 것(매수)과 파는 것(매도)을 의미합니다.
- 호가: 주식을 사거나 팔기 위해 제시하는 가격을 말합니다. MTS의 ‘호가창’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체결: 매수 주문과 매도 주문의 가격이 맞아 거래가 성사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 거래량/거래대금: 특정 기간 동안 거래된 주식의 수(거래량)와 총 금액(거래대금)으로, 시장의 관심도를 나타냅니다.
- 지정가 vs 시장가: 지정가는 내가 원하는 가격을 직접 지정하여 주문하는 방식이고, 시장가는 가격을 지정하지 않고 현재 가장 유리한 가격으로 즉시 체결시키는 주문 방식입니다.
- 투자 기간 분류: 단타(하루 이내), 스윙(며칠에서 몇 주), 장기투자(1년 이상)로 나뉩니다.
- 공매도: 주식을 빌려서 판 뒤, 주가가 하락하면 싼 가격에 다시 사서 갚아 차익을 얻는 방법입니다. 규칙이 복잡하고 위험이 크므로 초보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3) 이 기업, 비쌀까? 쌀까?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고 현재 주가가 적정한지 판단하는 데 사용되는 핵심 지표들입니다. 이 숫자들을 단순히 보는 것을 넘어, 동종 업계 평균과 비교해야 의미 있는 분석이 가능합니다.
- 시가총액: ‘주가 × 총 발행주식 수’로 계산되며, 기업의 전체 규모, 즉 ‘체급’을 나타냅니다.
- EPS (주당순이익): 기업이 1년 동안 벌어들인 순이익을 총 주식 수로 나눈 값입니다. 1주가 얼마의 이익을 창출했는지 보여줍니다.
- PER (주가수익비율): ‘주가 ÷ EPS’로, 현재 주가가 1주당 벌어들이는 이익의 몇 배인지를 나타냅니다. PER이 낮을수록 주식이 저평가되었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 PBR (주가순자산비율): ‘주가 ÷ BPS’로, 주가가 1주당 순자산의 몇 배인지를 보여줍니다. PBR이 1 미만이면 회사가 청산될 때의 가치보다도 주가가 낮다는 의미입니다.
- ROE (자기자본이익률): ‘순이익 ÷ 자기자본’으로, 기업이 자기자본을 이용해 얼마나 효율적으로 이익을 냈는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수익성 지표입니다.
- BPS (주당순자산): 기업의 총자산에서 부채를 뺀 순자산을 총 주식 수로 나눈 값으로, 재무 안정성을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참고: PER·PBR·ROE 설명은 KBThink 자료를 활용해 쉽게 풀었습니다.

4) 투자의 또 다른 즐거움, 배당!
배당은 기업이 벌어들인 이익의 일부를 주주들에게 돌려주는 것입니다. 주가 상승으로 얻는 자본이득 외에 추가적인 현금 흐름을 만들 수 있어 장기 투자자에게 특히 매력적입니다.
- 배당: 기업 이익의 일부를 주주에게 현금이나 주식으로 나누어 주는 것.
- 배당수익률: ‘1주당 배당금 ÷ 현재 주가 × 100’으로 계산됩니다. 은행 예금 이자율과 비교해볼 수 있는 좋은 지표입니다.
- 배당기준일: 배당을 받을 주주를 확정하는 기준이 되는 날짜입니다.
- 배당락일: 배당을 받을 권리가 사라지는 날로, 보통 배당기준일 하루 전입니다. 이 날 주식을 사면 배당을 받을 수 없습니다.
참고: 배당기준일과 배당락일의 계산·실무는 한국투자블로그 설명을 참고했습니다.
5) 차트의 비밀을 푸는 기초 용어
차트는 주가의 과거 움직임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도구입니다. 기술적 분석의 기초가 되는 용어들을 알아두면 주가 흐름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차트는 과거 데이터일 뿐 미래를 보장하지는 않는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 캔들차트: 일정 기간 동안의 시가, 종가, 고가, 저가를 하나의 ‘봉’ 모양으로 표시하여 주가 움직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합니다.
- 양봉/음봉: 양봉(보통 빨간색)은 종가가 시가보다 높게 끝나 주가가 상승했음을, 음봉(보통 파란색)은 종가가 시가보다 낮게 끝나 하락했음을 의미합니다.
- 이동평균선: 특정 기간 동안의 주가 평균을 연결한 선으로, 주가의 전반적인 추세를 파악하는 데 사용됩니다. (예: 5일선, 20일선, 60일선)
- 골든크로스/데드크로스: 단기 이동평균선이 장기 이동평균선을 위로 뚫고 올라가는 골든크로스는 강세장 신호로, 반대인 데드크로스는 약세장 신호로 해석됩니다.

6) 2025년, 대학생 투자자를 위한 최신 트렌드 & 정책 용어
2025년의 정책과 플랫폼 변화는 대학생의 투자 방식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최신 트렌드를 파악하고 자신에게 유리한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청년도약계좌: 60개월 만기 상품으로, 정부기여금과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이 큰 장점입니다. 2025년 정책 변화가 있을 수 있으니, 가입 조건 및 운영 방식은 서민금융진흥원 안내를 통해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 간편투자 플랫폼: 토스증권, 카카오페이증권 등은 소수점 거래, 커뮤니티 기능 등 기존 증권사와 차별화된 대학생 친화적 기능을 제공하여 투자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있습니다.
- ESG 투자: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고려하는 투자 방식입니다. 단기 수익률뿐만 아니라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중시하는 장기 투자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7) 투자 위험 관리와 실전 팁
주식 용어를 아는 것만으로는 성공적인 투자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꾸준한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리스크 관리 원칙을 세우고 이를 지키는 연습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 분산투자: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격언처럼, 여러 종목이나 산업에 나누어 투자하여 위험을 줄이는 기본 원칙입니다.
- 소액으로 시작: 처음부터 큰돈으로 투자하기보다, 잃어도 생활에 지장이 없는 소액으로 시작해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 정보 검증: 특히 SNS나 커뮤니티에서 얻은 정보는 맹신하지 말고, 반드시 공시자료나 신뢰할 수 있는 언론을 통해 교차 확인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 손절 규칙: 주가가 예상과 달리 하락할 경우, 얼마까지 손실을 감당할지 미리 기준(‘손절 라인’)을 정해두고 기계적으로 지켜야 감정적인 매매를 피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 주식 용어 정복, 이제 투자의 진짜 시작입니다
지금까지 배운 50여 가지 용어는 주식 투자의 알파벳과 같습니다. 이제 MTS를 열고 관심 있는 종목의 PER, PBR, 배당수익률을 직접 확인해보세요. 용어 이해를 행동으로 옮기는 순간, 복잡해 보였던 뉴스와 차트가 훨씬 친근하게 다가올 것입니다.
용어 학습은 시작일 뿐입니다. 항상 분산 투자, 소액 시작, 손절 규칙이라는 기본 원칙을 지키면서 작은 성공과 실패를 통해 자신만의 투자 스타일을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 다음 단계로는 ‘기업의 재무제표 간단하게 읽는 법’을 학습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PER이 낮으면 무조건 좋은 주식인가요?
A: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PER은 기업의 주가가 주당순이익에 비해 얼마나 높은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낮을수록 저평가되었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장성이 매우 높은 산업이나 기술주는 미래 가치가 반영되어 PER이 높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PER만으로 판단하기보다는 동일 업종의 평균 PER과 비교하고, PBR, ROE 등 다른 지표들과 함께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배당을 받으려면 주식을 언제까지 사야 하나요?
A: 배당을 받기 위해서는 ‘배당기준일’에 해당 주식의 주주 명부에 등록되어 있어야 합니다. 국내 주식은 보통 매수 후 2영업일이 지나야 결제가 완료되므로, 배당기준일로부터 최소 2영업일 전, 즉 ‘배당락일’ 전날까지는 주식을 매수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배당기준일이 12월 31일이라면, 12월 29일까지는 주식을 매수해야 안전하게 배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Q: 대학생인데, 소액으로도 투자를 시작할 수 있나요?
A: 네, 물론입니다. 최근에는 많은 증권사에서 1주 단위가 아닌 금액 단위로 주식을 사고파는 ‘소수점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를 활용하면 1,000원이나 5,000원 같은 적은 금액으로도 삼성전자, 애플과 같은 우량주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부담 없는 소액으로 시작하여 경험을 쌓는 것이 바람직한 투자 방법입니다.